4형제가 있는데요. 형이 부모님으 모시면서 시골에서 농사지으면서 살았구요. 나머지 동생3명은 결혼하고 분가해서 타지에서 살았어요.물론 동생들 집도 따로있구요.. 그러다 부모님 연세가 오래 되서 돌아가시고 부모님과 함께 살던집은 형이 살고 있거든요.집터는 조금 넒지만 집은 그냥 시골집. 좋은집은 아니예요. 근데 요즘 시골에 땅값이 오르긴 했거든요. 근데 동생이 형이 살고있는 집은 형집이 아니라 부모님과 같이 살았던 우리의 집이니까 그집을 4등분해서 나누자는 거예요. 님들도 동생 입장이면 그렇게 할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