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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문앞에서 지릴뻔한.jpg
게시물ID : humordata_12902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통밀다이제
추천 : 2
조회수 : 47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1/25 19:53:01

몇일 전 직접 겪은 실화....


자다가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가려는데...


문을 열어보니.....엄청난 비린내가 코를 팍!!


불을 딱 켜니

으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유ㅠ아라사가라ㅏ아앍앙라아라아아아악!!!!!!!!!!!!!!!!!!!!!!!!!!!!!!!!!!!!!!!!!!!!!!!!!



우리 집에 설마 시체가 있을까 하고 다가감...


흐어어어어어어ㅠㅠㅠㅠ

사람얼굴도 아니야.... 뭐지 이건?



저녁에 먹었던 아귀.....;;;;;;;;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 보는 내내 덜덜 떨었던....ㅠㅠ(앉아있으면 아귀가 계속 쳐다봄,,,,)



생각해보니 낮에 손질할땐 사진의 두배크기였던.....



몇일동안 비린내가 안빠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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