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시끄럽길래 결국 폰에다가 아프리카 영상 깔고 보고있습니다.
지금은 녹화영상 틀어주는것 같은데...
스물여섯짜리가 어쩌고 운운하면서 이게 진실이니 어쩌니 하고있는데
애시당초 관련 지식은 있는지 중간에 섬이 있는건 아는지 모르는지
팽목항 항구에 파도 안친다고 기상상태가 좋다고 하는데 기본적으로 인근해와 바다 중간에는 파도상태가 매우 다르다는것도 모르는것같고
조명탄 안터지니 구조활동을 하지 않는거다라고 단정적으로 결론짓고 있네요.
중간중간 꺠알같은 추천구걸;;;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실종자 가족분들은 자식걱정, 가족걱정에 오열하고 정신 놓고있는데
내가 실종자 가족이라면 곡소리 들리는곳에서 카메라들고 멘트질하고 있는것 보고있다간 열불 터질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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