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30대후반 직장인입니다.
연봉이야 작년과 동결되었지만, 아직 살만합니다.

경제가 어렵다고들 하는데 뭐가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주가지수도 사상최대 2000시대가 열렸습니다.
수출도 호황입니다. 
100만 실업자?? 눈높이 낮춰보세요.. 얼마든지 일할곳 많습니다.
중소기업, 생산업체 일할 한국사람이 없어 외국근로자들 쓰고있습니다.

뭐가 문제입니까?

있는사람들은 무쟈게 돈쓰고 다닙니다.. 
지금 스키장 가보세요... 바글바글 합니다.
밤늦게 종로, 강남 주변에 가보세요.. 바글바글 합니다.
새벽늦게까지 술쳐먹는다고 난리입니다.

현정부와 언론과의 싸움에서 언론들이 현정부의 성과를 깍아내리기 위해 경제가 어렵다고 계속 지껄이고
또 지껄이고 하니 대다수 국민들이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경제가 어렵구나.. 내가 힘들게 살고 있구나...하고 말이죠
국민여러분!! 언론에게 세뇌당하고 있는겁니다.

제발 정신차립시다~ 제대로 된 언론을 세워야만 제대로 된 대통령을 뽑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