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신도들께서는 학업에 일에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어느때나 다름없이 매우 무덥고 지치고 힘든 날이였습니다.
그럼에도 우리의 교주님께서는 우리의 지친마음을 달래고자,
이렇게 우리를 찾아와 또한번 큰 힘을 내게 해 주셨습니다.
"힘내라는 말을 해드리기보다 정말 여러분께 힘이되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 Lovely Day 2 멘트 中 -
오늘도 교주님께 큰 기쁨과 행복을 받아 갑니다..
케멘...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7.75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