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 했습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4489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ichgirl
추천 : 1
조회수 : 33129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05/10 18:01:30
 오늘만은 슬프네요..그래서 혼술 한잔 했어요..속상하고..답답하고..슬프고..그래도 작은 희망이..작지만 강하고 푸르른 새싹이 아직은 있어서 든든 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