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끼는건데,
국민들이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이듬,
개인적으로 국가에 소송걸고 이런거 못함?
법이나 이런 쪽으로 하나도 모르니까, 어케 해야하는지 정부가 시행하는 것들에 어떻게 대응 해야하는지,
할말은 많고, 올바르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많은데 제재라던가 이런거 미ㅏㄴ어래뱓저리ㅏㅁㄴ얼
아무튼 짜증남 ㅅㅂ.
그렇다고 밑의 히틀러처럼 혁명이런걸 생각하는게 아니라
차근 차근 한 단계씩 나라를 올바른 길로 이끌고 싶음,
물론 개인적인 견해로 이끌자는게 아님,
국민들이 바꿔야 된다고 생각함.
아씨 새벽에 뭔 헛소리 짓거리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이렇게 계속 흘러가면 나라 망할거 같아서 쓰는 글임.
아 몰라, 잘래.
국가의 권위는 절대 스스로 종결되지 않는다. 어떤 종류의 폭정이라 하더라도 불가침화되고 신성화된다.
만약 국가의 권력수단이 민중을 폐허로 인도한다면, 저항은 모든 개개인 시민의 권리일뿐만 아니라, 의무이다.
-아돌프 히틀러, <나의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