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명박 이명박 이명박 이명박 이명박 이명박 이명박~~홧팅
게시물ID : sisa_448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이스퍼린
추천 : 6/3
조회수 : 50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8/03/22 07:47:30
노무현이 5년동안 말아먹은 경제가 지금 세계경제의 악화로 그 형체가 들어나고 있는 것이다.

공약바꾸기는 한국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공약에 여론을 수렴하여 좀 더 발전적인 모습으로
나아가기 위한 것이다. 김영삼처럼 고집을 부리진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융텅성이 있다는 것이다.

각 인사에 대한 부분은 역대 대통령때에도 있었던 부분이다.

유류세 인하는 김대중때에도 했었다. 

대북정책에 대해서는 북한에 대한 주도권을 갖게 될 때에 북한에 대한 외교력이 강해진다.

MD정책 참여에 대해서는 강력해지는 중국공군에 대한 대비책의 일환으로 미국의 최신의 무기인
P-3와 SM-3의 구입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며 미국과 친하게 되어서 주변국에 대한
국방의 능력이 향상이 될 것이다.

한국은 5년후에는 아주 막강한 외교력과 경제력을 갖게 될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이명박 찬성하는 쪽에서는......여당 지지투표예정자






1. 노무현정권 당시 5년동안 경제가 악화되었다는 지표를 읽은 적이 없으며, 오히려 수출호조와
 주가 2000의 시대를 열었다. 노무현정권 초기에 대북악화론으로 인한 전쟁론과 반미가 심각하게
 있었지만 당시 외교력에 있어서 미국에 대한 강경한 모습에 여론은 잠잠해 지고 미국은 긴장하게
 되었다. 그후 5년간의 외교에서 오히려 미국과의 관계가 강해졌다. 물론 이라크 파병과 중국에 대한 미국의 경계심리와 북한의 핵에 대한 한국의 협조가 필요하기도 했겠지만

2. 공약바꾸기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실성을 고려하지 않은 부분이 많았다. 공약을 바꾸는 융통성도
좋지만 그만큼 자신들의 공약에 대한 스스로의 자신감과 신뢰도 없었다는 이야기도 될 듯 싶다. 또한
경제를 위해서 최근 환경부분에 대한 제약을 풀겠다고 했는데......정말 생각없이 무조건 경제만
좋게 하면 환경같은 사항은 생각도 없는 것일까? 
2011년인가? 도쿄협약이 발동하게 되면 한국은 끝이다. 그래서 노무현정권당시 유류세 강화등으로
조금씩 에너지소비량을 줄이는 절약의 형식을 국민들이 무의식적으로 변화를 주려는 베려였을 것이다.

3. 북한이라는 나라는 자존심하나로 버티는 나라이다. 비록 목이 베일지라도 절대 무릎을 꿇지 않겠다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다. 북한이 미국에 대한 강경한 모습에 대해서 느끼는 것이 없는 것인가?
미국은 경제제제와 테러지원국, 식량지원, 에너지지원, 경제적 지원등을 약속하고 북한에 대한
자신들의 외교적 우위에 서려는 움직임에 북한은 처음에는 동조하다가 최근에는 반발를 하게 되었다.
이에 미국은 조심스럽게 식량지원을 말을 하면서 숨통을 넓혀주려는 것인데.....
 한국은 오히려 북한에 강경하게 나가니 대북관계악화로 긴장감만 늘어나서 오히려 외국자본들이
빠져나가는 이유 중 하나가 되고 있다.

4.MD정책 참여도 좋지만 자칫 중국과의 군사적인 부분에서 마찰이 늘어나게 될 것이며
한국의 UAV를 비롯한 각 종 최신무기 도입에 있어서 중국과 러시아의 경계가 늘어나게만 된다.
또한 중국과 러시아와 북한의 한국에 대한 탄도탄 공격시 저고도로 오게 될 확률이 높은데
이유는 저고도일 경우 고고도보다 요격확률이 적으며 발견될 가능성도 적다.
그래서 한국은 SM-3보다는 SM-6를 우선 구입한 것이며, 패트르이어트의 경우 패트리어트 3는 
그 비용이 엄청나서 김대중정권이후 철매 사업으로 해서 한국형 중장거리 요격미사일을 개발을
하고 있는 것인데.....자칫 다된 밥에 재를 뿌리는 격이 될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한다.
즉 MD정책참여에서 한국의 실익보다는 반대되는 악영향이 많다고 할 수가 있다.

5. 각 종 인사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각 종 비리와 지역주의와 학벌위주의 인사는 오히려 시대를
역행하는 것이며, 김대중이후 그 부분에 대한 고려로 점점 개선되어지는 부분이 많아서
노무현정권당시에는 인사에 대한 말~!말~!말~!이 거의 없었다.

6. 각 부처를 줄이는 방안에 대해서는 각 부처별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약화되며 자칫 세계의 변화에
대한 융통성이 필요할 때에 역행하는 정책방안이다.

결국 한국의 경제는 5년도 못가서 작살이 난다.
이것은 이명박 비난하는 여론......특정한 지지당 없음






도대체 누구말이 옳은 거야?
나보고 어쩌라구
주절주절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