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많이 좋아하는 아해입니다.
쇼프로~ 코미디~ 이과적 다큐~ 영화~
좋아합니다. 영화는 좋은 영화를 보면, 길게는 몇년, 짧게는 몇일 영화가 던지는 물음에 대해 생각할수 있어서 좋은것같아요.
답, 물론 하나가 아니겠고, 답을 찾으려 영화를 보는것은 아니지만, 생각을 할수있게 해주고 사고와 고민을 해줄수있게 해줘서
나에게 참 고마운것같은 영화입니다.
매트릭스를 보고, 머리에 후폭풍이 너무 심하게 와서, 후유증도 몇일 있었지만.
매트릭스를 보고, 제 가치관과 사고의 영역이 엄청나게 커졌지요. 단순하지만, 많은걸 바꾸어놓는 생각.
사춘기때, 개미를 보고 그런걸 처음 느꼈지만, 영화를 보고 그런걸 느낀건 매트릭스였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이 물음 하나가지고도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내는 영화.
그런 영화게가 아주 많이 활성화 되어서, 저도 같이 댓글로 싸지를수 있는 게시판이 많이 활성화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