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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482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죠지말로리★
추천 : 0
조회수 : 10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03 10:18:01
반찬은 김치찌개
운동을 쉰지 2주가돼서 그런지 밥이 잘안들어감
어찌저찌해서 다먹긴함
음.. 내가 드디어 양이 줄었구나 아쉽네..
하면서 설거지 할라고 그릇을보는데
어머 국그릇에 밥을 고봉으로 담아먹었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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