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간 테마곡 CD가 오지 않았습니다.
조회해보니 10분 전에 JP 꼬리며 달고 이동 중.
근데 캔뱃지도 같은 시간에 이동중임.
아직 홈페이지에 뱃지 새 재고는 안 떴는데 이러다간 2월에 주문한거 구경도 못하고 3월달 분 지르게 생겼음.
이태원 클라쓰 본편 완결까지 다 질러서 봤습니다.
드라마 속도 보아하니 20화까지도 안 갈거 같음.
특별편은 아직 다음에서 연재중이라 카카오 페이지에 안 올라옴.
요즘엔 네이버 시리즈보다 카카오 쪽을 더 많이 찾는거 같음
나는 미트파이를 먹어 본 적이 없음.
먹어보고 싶은데 주변에 파는 곳이 없어서 그냥 반쯤 포기하고 있었음.
씨유에서 미트파이 나왔대서 갔는데 우리 동네엔 없음ㅜ.ㅜ
씨유꺼 꾸준히 확인해보면서 맛집 알아봐야겠다..
어..저번주에 마라탕 먹고 왔는데 또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