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고3
그렇기 때문에 방학때도 학교에 13시간정도 머물러있음
그런데 오늘 피곤했기때문에 학교를 째고 집에 1시쯤에 왔음
집에왔는데 갑자기 라면이 땡기는거임
그런데 너무 피곤하기때문에 목욕도 하고싶었음
그래서 두개다 할 방법을 곰곰히 생각하다 생각해냄
이게 좋은게 물결을따라 라면뚜껑이 움직임이 가능함
그래서 구석으로 몰았다가 먹고싶으면 다시 물결로 입쪽으로 오게하고
2시간동안 라면이랑 이러고 놀았음
써보니까 개재미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