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animation_4479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중독자★
추천 : 1
조회수 : 13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02/19 21:20:48
오늘도 왔다
어김 없이 이년반째 한달 정도 빼놓고 매일 같이 온다
내가 베프라해도 이제는 웬수가 되어 버린 이유가
매일같이 자기집에 귀신있다며 우리집 온다
진짜인가 싶어 걔집에서 자봤다 아무것도 없었음
그냥 수맥이 흐르는정도
이제는 짜증 만땅이다
전생에 슬라임 어쩌고 볼려고 한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