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는동생이 자동차사고를 당했습니다.
어디 치인게 아니라 친구와 차를 타고가다 친구의 운전미숙으로 전복사고를당해 차는 폐차하여서 500 만원인가 물적보상은 받았는데.
치료를 받으면서 친구 보험료할증이 붙을가봐 치료를 제대로 안받고잇습니다.
여기서 보험사와 합의를 할때 어찌해야하나요?
그냥 견딜만 하면 대충 싸게 합의하는게 좋은가요? 아님 제대로 합의해야하나요?
합의금에 따라 친구 할증율도 많이 차이가 나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