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후반쯤 (제 기억에) 노래인데 끝부분이 이런 식으로 가요 (마지막 "시 라" 는 낮은 옥타브)
라--미-- 솔------솔--라미 --------____레미 파--미--레도---- 레미----도--시-- 라--------------
여자분 노래이고요, 목소리가 김태영 (오랜 방황의 끝 부른 분), 미나 (지금처럼만 부른 분)
가사를 확실히 알았으면 찾았을 텐데, 그게 확실치가 않아서, 대강 이렇게 갔던 것 같은데 틀렸으니 못 찾았겠지만도.
"느낄 수 있나요, 너를 잃어버린 나의 마음을"
수년째 머리속에서 숙제처럼 있던 건데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