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칠뻔 했군요...

게시물ID : sewol_447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무하

추천 : 11
조회수 : 19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5/12 00:52:06

게시판 아이콘에 적응되어갈때 즈음

겨우 발견했네요..

24시간이 지나고 글을 쓸수 있으니 바로 왔습니다.

2개는 멋도 모르고 썼는데,

세번째는 뜻깊게 쓸수 있게 해준 오유 에게 감사를..

지겹다고 말하지 않으며,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거기에 오유인들이 힘내고 있다는 사실이...

하....

울컥하는 감정선이 발달한 관계로

이런글을 쓰는 와중에 아무것도 안해도...아무것도 안해서인지..

여튼 울컥울컥 합니다...

다들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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