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4473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챔기름을달라★
추천 : 0
조회수 : 55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1/20 23:49:20
만 5세때 산속에서 혼자 맨손으로 멧돼지를 잡았던 나지만 ..
오늘 시베리아호랑이를 겨우 잡으면서 내자신에게 실망했다..
지금까지 나의 강인함에 너무 자만해서 나태하게 살았다는 생각을 해본다..
내일은 오늘보다 강해져야지..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