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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과 분열의 시작 - 김대중5년
게시물ID : sisa_447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광신도사형
추천 : 1/6
조회수 : 212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03/19 17:42:24
작성자 : 돼지멱따는날 작성일 : 2004년 12월 1일 조회수 : 177 추천수 : 69 번호: 85554-0 부추연 [하야] 갈등과 분열의 김대중 5년 추천하기 개대중이 이 돼지새끼가 노무현은 잘하고 있다. 한국에 좌파는 없다둥둥 헛소리를 했다네. 볔에 똥칠할 날이 가까왔나 보군. 스위스 비자금은 다 써보기도 전에 치매부터 오는 군. 이 돼지새끼 김일성한테 돈받아먹고 김정일한테 돈갖다 바친것 인민군 군비증강에 쓰인것 때문에 북한이 망할까봐 무지 걱정인가 보더라. 북한이 망하면 지놈의 죄상이 천하에 까발려지니... 독재자 김정일과 찰떡궁합이지 이 돼지새끼 동교동 아방궁에 똥칠하다 뒤져라 씨벌놈아. ------------------------------------------- 김대중 5년은 갈등과 분열의 5년이었다. 김대중은 무슨일을 하든 일부 지지자들을 선동하여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려 하였다. 어떤 정책이든 김대중이 건드려서 망가지지 않은것이 없다. 그러나 그보다 더 큰 아픔은 국민들이 서로 편을 갈라 싸우게 된것이다. 김대중은 무슨일 하기전에 먼저 광신도들을 동원하여 상대를 반개혁세력으로 몰아부치게 하였다. 무슨일 할때마다 먼저 상대를 반동으로 몰아세우고 파렴치범으로 매도하여 억울한 백성을 만들었다. 처음에 장기은행직원들을 파렴치범으로 몰아세우더니, 조폐공사 파업유도 시도에다가, 의약분업때는 의사들이 약값떼먹는 도둑놈이 되고, (의약분업에 반대한 의사들의 의견이 제대로 보도된 적이 있는가 ?) 노조가 파업하면 외국투자를 막아서 경제를 망치는 놈이 되고, (대중이놈 야당할때 은행법,노동법개정에 반대해서 나라경제를 마비시켰다) 교육공무원 정원단축때는, 평생을 교직에 몸 담아온 선생님들이 봉투나 받아먹는 부패하고 무능한 늙은이로 매도되어 학교를 떠나야 했고, 대북정책에대해 뭐라하면 하면 반통일세력이되고... 언론개혁입네 하고는 자기맘에 안드는 신문사만 파렴치한 탈세범이되고... 세무조사를 할려면 그냥 하면되지 무슨 국세청장이 생방송을하고 9시뉴스 시작 15분동안, 중간에 또 10여분 계속 재탕,삼탕... (YS 시절에도 언론사 세무조사가 있었지면 개대중이같이 시끄럽지는 않았다. 그때 김대중이놈이 세무조사는 언론탄압이라고 길길이 날뛰었다.) 김대중떨거지들하고 의견이 다르면 무조건 이유여하를 떠나서 집단이지메를 당하면서 반동, 반개혁세력이된다. 전화 이메일등으로 무차별 집단 협박에 나선다. 그 맹렬함은 정말 광신도라는 말이 전혀 아깝지않을 지경이다. 나도 게시판에 글 한번 올렸다가 상상도 할수없는 욕지거리를 받아야했다. 내이름으로 말도 안돼는 어처구니없는 글을 올려 도배질 하던놈이 김대중광신도였다. 김대중 머저리 새끼의 정책진행방법이란 참여연대, 경실련, 안티조선등등 얼치기 시민단체에 뒷돈을 주어 정권의 하수기관으로 만들어서 돌격대로 써먹는 방법이다 결과, 그 어느 정권때 보다 더 국민들간의 반목이 심해졌다. 정책이란 실수할수도 실패할수도 있는것입니다. 올바른 정책을 위해서는 폭 넓은 의견을 들어야 하는데, 오히려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반동, 반개혁이라니... 이러니 무슨일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단순히 정책에 실패한것이라면 어쩔수 없다치지만, 이렇게 사람들의 심성에 못을박고 이를 악다물고 편갈라 싸우게 만드니... 어느시절에 이렇게까지 갈라졌었습니까. GDP가 조금 떨어지면 어떻습니까, 사는것이 조금 불편해지면 어떻습니까, 하지만 사람들의 심성을 파괴한것은 그런것과 비교할수 없는 너무 큰 아픔입니다. 케네디가 대통령으로 있으면서 정책을 결정할때 한사람을 정해서 무조건 반대하도록했다. 무조건 반대라고해서 똥고집으로 반대하게 하는것이 아니다. 지정된 사람은 반대자의 입장에서 냉철하게 살펴보고 철저하게 논리적으로 반대를 하는것이다. 그렇게 하므로서 한쪽면만 바라보고 밀어부칠때 오는 예상치못한 일들을 미리 예상하고 대처하는것이다. 말에 이런것이 있다. 똑똑한 사람도 백번 생각에 한번 잘못이 있고, 어리석은 사람도 백번 생각에 한번 좋은 것이있다. 그래서 옛부터 임금은 사람이 많고 여럿임을 가리지 않고, 여러사람에게 듣는다. 김대중이놈 대통령 해먹겠다고 별의별 짓거리 다했다. 그중 임금이 나오는 명당자리라고 호화 무덤까지 만들어놨다. 이제 남은건 그자리에 기어 들어가는것 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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