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IT쪽으로 중소기업QC를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패킷분석쪽 엔지니어로 근무를 했었구요..
3년정도 바라보고 (둘째가 12월 출산) 언어등은 책과 동영상강의를 반복으로 끊임없이 들어가며 배우고있네요.
영어는 업무상 간략한 영어수준....밖에 안되구요..
독일은 한 10...13년전쯤에 베낭여행으로 다녀와봤던게 전부이긴하지만....
교육방침이 저랑 너무 맞아서 제 아이들을 위해 건너가고 싶습니다.
혹시 잡 오퍼를 받는 부분같은경우는 어떤 식으로 받을 수 있는지...
여기서 3년정도 더 있으면서 CISSP까지는 준비해서 갈 생각인데... 혹시 괜찮으련지....
여러가지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