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걸그룹 네이처가 팬과의 적극 소통행보에 나섰다. 지난달 21일 공식 소셜채널을 오픈하며 9명의
멤버 프로필 공개와 동시에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난 네이처는 앨범 표지
이미지 촬영현장 및 거울 댄스 영상을 공개하는 등 팬과의 적극적인 소통행보로 이목을 끌고 있다.
소속사 (주)n.CH엔터테인먼트(대표 정창환, 이하 n.CH)는 3일 네이처가 지난 주 공식 유튜브
채널 개설과 함께 공개한 댄스 연습 및 프로필 영상 등의 총 조회수가 6만회에 육박했다고 밝혔다.
또 팬들과의 직접 소통을 위해 지난 주 시작한 네이처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는 국내 외 수백 명의
팬들이 참여하여 데뷔 이전임에도 잠재 팬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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