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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 살면서 처음 느낀 신박한거 알려 드릴까요?ㅎㅎ
게시물ID : humordata_12861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이야기펜션
추천 : 1
조회수 : 3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22 10:27:32
장난 없음 이거 하고 깜짝 놀랐는데

요리할때 냄새 맡기 엄청 어렵잖아요 후각이 예민해서 

이럴때나 향수 냄새 맡을때 냄새 잘 맡을 수 있는 방법을 

오늘 아침에 알아 냈습니당 

방법은 코를 손으로 잠시 막고 숨을 참은 후 손을 떼고 

들숨을 크게 마시면 냄새가 와방 잘 납니등

흠... 마무리는 어쩌징.. 일단 전 계절학기 시험치러 갈게영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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