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퍼 11강 한번에 붙었을때 그만 뒀어야 하는데..........
12강이 붙을거란 믿음 아래 장보사서 강화하기 시작한 다음부터.........
친구가 접으면서 준 돈까지 홀라당 다까먹고.......
무기는 노강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거의 2-3분만에 1억 날리고 나니 기분이 참 쌔하네요......
허허 이거 참........
10강 갈 돈조차 없네영ㅋㅋㅋㅋㅋㅋㅋㅋ
흐하하하하항핳
여러분 빠잉 나중에 만나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