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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에 대하여
게시물ID : humorstory_3550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uo
추천 : 1
조회수 : 39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01/22 03:19:08
성형은 하던 안하던 개인의 자유이고 왈가왈부 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제 경험+풍문을 빗대어 말하면 애인과의 스킨쉽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당황스럽던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는데요 그림을 잘 그린다면 그려서 보여드렸다면 이해가 쉽겠네요ㅋ 예를 들면 
귀여운 행동을 했을시 볼을 살짝 꼬집으면 필러 내지는 지방이식으로 인해 성질을 내고 코땡(코를 살짝 비트는 행위)을 해도 안되고 말도 안되는 얘기를 했을시 어이가 없어서 이마에 딱밤(손가락 엄지와 검지로 튕기는 것) 물론 안되며 눈에 눈꼽이 끼거나 화장이 번졌을때 돈터치. 귀를 만지는것(귓볼 축소수술 한분 해당) 음식을 먹여주는 것도 조심(입이 안벌어질 경우가 있음)키스 할때 입술 깨물기 금지(보톡스 외에 필러) 흥분x(아파 합니다) 가슴과 힙은 (19금인 관계로 ㅋ) 위에 나열한것들은 제 개인적인 경험과 풍문이라고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다만 연인관계 에서 표현을 할수가 없을정도의 수술은 좀 아닌가 해서 적어 봅니다 
그래서 결론을 저도 안생겼고 남자분들은 머리 쓰다듬는것을 추천 합니다
그냥 핸드폰으로 보다가 생각나서 적어봤네요 (참고로 저도 남자인지라 어느정도의 성형수술은 환영 합니다. 뭐 환영 해봐야 저만 환영 하는거겠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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