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벌써 1년이 다되어간다
보고싶네
잊고싶은데 잊을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정리할 수 있을까?
술한잔 .. 두잔.. 세잔...
나 홀로 .. 가끔씩 들리는 너의 소식에 신경쓰고 싶지않은데..
너는 .. 어떠냐 ... 갑갑하다 ....
너무 사랑했나 보다 ...
언제쯤 이 눈물이 마를지 모르겠네 ...
바보 멍청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