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못찍었지만 방금 어머니 암때문에 분당서울대병원 다녀오는데
임팔라가 임시번호판을 달고 달리네요
임신부가 임시번호판을 달고 임팔라를 타고 임실에서 치즈를 사서 임시로 저장하고있다가 ...죄송합니다..
이제 저도 뉴스를봐도 멍하네요 그냥....
여튼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측면 느낌은 테일라이트를 제외하면 약간 알페온느낌입니다
알페온과 측면의 형태가 좀 유사하고 뒤는 말리부처럼 덩치에비해선 좀 작은느낌?
전면은 못봤는데
운전석엔 스킨해드 외국인이 몰고있더군요
한국에 파는건지 뭔지 그런건 모르겠지만
홍대엔 예전에 크루즈웨건도 돌아다녔거든요 그거보고 파는가 싶었는데 결국 팔진 않았죠
여튼 실제로 보니 외관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루빨리 진도쪽에서 좋은소식이 들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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