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에 글올렸어요 http://todayhumor.com/?freeboard_653730
2012년 9월부터 방황하고 표류하는 기분으로 하루하루 죽이며 살았던 제가
좋은 사람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일을 벌릴려고 해요
전에도 자랑했던 일주일대학이라는 대안대학교도 진행하면서 세상을 조금씩 아름답게 만들고 싶네요 ^^
26살 다 늙어서 철없이 벌린 일일까봐 두렵기도 하지만 오유를 통해 용기를 얻고 싶습니다. ^^ 저 칭찬해주세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