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노무현 전대통령의 팬입니다. 노통 시절 평검사와의 대화. 대부분 국민들은 기억 하실겁니다. 그 방송을보면서 검사들 배짱한번 두둑하다고 본인은 칭찬까지 했더랍니다. 그런데,그놈들 집단이 노통을 쥐어짜더만요. 쥐박이대통령되니까 이 인간들도 박쥐같이 옮겨타면서 결국은 노통을 돌아올수 없는곳으로 보냈지요. 그때의 검사들이 지금와서도 권력의 입맛에 맞는 수사를 하고 있는 작금의 현실을 보고 있노라면 이 나라의 미래는 없다. . . 참 슬픈 현실입니다. 젊은것들이 남들놀때 놀지도 못하고 독서실,고시원,골방에서 새빠지게 공부해서는 나라는 자기네 들이랑 상관없고 오로지 본인들의 신분상승을 위해서만 움직이는걸 보고있는게 답답한건 나만의 생각은 아니지요? 채총장 찍어내고 수사팀장 찍어내고 오로지 자기네들 입맛에 맞는 그 누군가를 그 자리에 앉히겠지요? 진짜 나라꼬라지가 어찌될련지? 일본열도 침몰하는거보다는 대한민국이 먼저 절단나는거 아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