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31018121607750 사연은 이렇다.
18일 BBC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임신7개월의 유명 여성 정치인인 조 스윈슨(33) 정부평등청 부장관은
지난 16일 하원에서 열린 총리 질의시간 때 회의장에 늦게 들어와 자리를 못 찾은 탓에
30분가량을 서 있어야 했다.
아무도 자리를 양보해주지 않아 너무한다는 여론이 형성되자
스윈스 부장관이 오히려 임신7개월은 충분히 서있을수 있다.
못 서있을거라 생각해 자리를 양보하는게 오히려 성차별이라고 반박했다는 내용입니다.
이런 내용때문에 정게에 올린게 아니라
부장관이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의원들 참여율이 높다는게 부럽고 신기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