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찌 하다 영어공부목적으로 스카이프 친구가된 두바이 사람이 있는데요~
제가 현재 무직이고 어찌 말하다보니까
CV 보내주면 한번 여기 있는 회사에 돌려봐 준다구 하더라구요,
비행기 티켓만 있으면 회사에서 비자도 내준다고하고,
아직 CV도 생각안해뒀고 더더욱 티켓값도 없어서 돈벌어야하는데
꼭 가보고 싶긴해요. 제가 건축계통을 졸업하고 나이도 아직 젊어서 두바이같은 발전해가는 도시면 좋은 경험될거 같아가지구요.
궁금한게 두바이 회사에서 비자를 내줄정도면 규모있는 회사인가요?
두바이같은곳은 뭘 중점적으로 보려는지.. 가서 막노동하려나 하하 ;
티켓만 들고오라더군요~
아직 가는것도 아닌데 김칫국부터 마셔봅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