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후반 초반 명백한 핸들링 파울 그것도 페널티에어리어 안쪽. (2번은 사람이 몰려서 못봤다고 하자. 이건 뭐하는건가.)
4.절정이다. 부심의 깃발이 슛팅을 할때까지 올라가 있었건만, 우리의 주심님은 묵살. 사진도 올리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서...
5. 한참 지난 파울을 어드밴테이지라고 우겨서 공격권 넘겨주는 꼴이란...
아...태극전사들..잘싸웠지만 아쉽네요... 오심 아니라도 1:0이라고 하실분들...(없겠지만...) 오심이 미치는 영향은 굉장히 크다고 합니다...
주심 프로필
오라시오 엘리손도 국적: 아르헨티나 직책: 주심 생년월일: 1963년 11월 4일 키: 183 (cm) 몸무게: 81 (kg) 자격 취득: 1994년 01월 1일 첫 국제경기: 에콰도르 대 콜롬비아 (1996년 10월 9일) 거주지 (도시): 파라다로블레스 거주지 (국가): 아르헨티나 모국어: 스페인어 기타 언어: 영어 직업: 체육교사 관심사항: 골프, 시 쓰기 주요 경력: 다른 대륙 연맹(중미, 아시아, 유럽)의 예선전 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