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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 박지민, 형이랑 살자 라는 말은 진심이 아니었습니다.
게시물ID : star_4458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andS
추천 : 17
조회수 : 94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6/16 10:45:08

저의 발언으로 불편함을 느꼈을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저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계정이
아직 없지만,
도가 지나친 악플과 인격적모독, 저의 가족들을 향한 
조롱이 생겨날까봐.
불면증에 시달리고, 심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박지민

형이랑 김치볶음밥 한 번만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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