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이 바빠서 야라를 못하기도 했지만
일찍끝나도 너무 더워서 나갈 엄두가 안났었지만
여섯시부터 나갔는데 반미에 앉아있어도 바람이 솔솔불어서 괜찮더라구요.
남은 두달은 열심히 타야겠어요 ㅋㅋ
그리고 수도권라이더들에게 핫한 압구정바운더리를 가봤는데요
살짝 일찍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않아 쾌적하게 쉴수있었어요
다른곳에서 찾기힘든 자전거잡지들도 보고, 라이더들에겐 10% 할인된 금액에 음료도 마시고 좋네요!
지역대비 가격도 괜찮구요 ㅋㅋ (바운더리 홍보알바아니에요)
그리고 마무으리는 근처 '불꾼'이라는 가게에서 고기로 끝!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54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2.23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