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적으로 달라고는 안해도 운영자가 안다

운영자에게 문의해보면 안다

운영자님 보고 정보까라고 하는것처럼 보여집니다

아직 수사조차 시작 안했는데도요

운영자님 잘못되면 책임져줄것도 아닐거면서 너무 무책임하게 내뱉는거 아닌가요

오유에서 여론조작한 김하영이가 뻔뻔하게 운영자님을 개인정보법 위반으로 고소까지 걸어놓은 상황에서 말입니다

우리야 익명으로 활동하지만 운영자님은 사회적으로 신상이 다 노출되어있는 상태인데 운영자님 잘못될까봐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