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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상황극
게시물ID : humorstory_4456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피컬트맨
추천 : 1
조회수 : 79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6/06 1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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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어느 먼 옛날 꿀과 조청이 살았다.
 
꿀이 조청에게 말했다.
 
꿀 : 나 너를 좋아하는 것 같아. 너도 내가 좋아?
 
조청이 말했다.
 
조청 : 조치영~ 조청~~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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