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리는 오늘의 유머네요.
재작년까지만해도 출/퇴근길에 참 즐겨보곤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좀 멀리하게되어버렸네요..
어제 생일이었는데 요즘 안좋은 일이 많아서 그냥 집에서 홀로 쓸쓸하게 보냈네요.
외롭고..외롭고..외롭고..ㅎㅎ
오늘로 주말도 끝나고, 아.. 날씨도 추운데 참 꾸리꾸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