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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545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mille
추천 : 7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20 03:13:35
못난 제가 외국계기업에 취업했내요.
평생 속만 썩히던 제가 부모님에게 든든한 아들이 되었습니다. 아직 인턴이지만 인턴 생활 6개월 최선을 다하여서 정직원이 되도록 노력 할겁니다. 이 결심이 변하지 않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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