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용산 참사 4주기 날입니다 그리고 영화 두개의 문이 극장 상영 최종 종영하는 날이기도 했는데요. 극장 상영은 종영이지만 용산은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 많이 알아주셨음 좋겠구요. 지금 두개의문2를 제작 논의 중이라고 하네요. 후편에선 좀 더 깊게 파고들어 피해자들의 명예를 회복하는데 힘쓸 것 같네요. 두개의문2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용산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끝난 일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지금도 억울한 죄명을 쓰고 투옥 중인 피해자가 많습니다. 잊지 마시고 부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