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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544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빤후달려★
추천 : 2
조회수 : 43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19 15:58:41
입원을 2주째하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지방사느라 자주볼기회가없었음
오늘저녁에 온다길래 존나기대하고있엇는데..
만나서 피곤하믄 안대니까 낮잠좀 자고
나갈라했는데...한시간 잠깐 잔건데....#
이놈이글쎄..상황파악을못하고...하.....
목숨하나 깍인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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