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면 개굴개굴 하고 우는데 왜 우는지에 관한 이야기 있잖아요 과학적인 설명말고 엄마가 시킨것을 반대로만 하다가 산에 묻어달라는 유언을 반대로 바다에 묻어라고 하신 엄마개구리 유언에 마지막으로 말을 들어야겠다 라고 생각하곤 물가에 무덤을 만들었다는... 이야기 원본은 아닐지라도 전체 스토리를 듣고싶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말자 왜 갑자기 개구리가 생각날까요...-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