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친구랑 놀러갔습니다.
혼자 심심해서 오유를 보던중 베오베에 재밌는 글이 있더군요.
공감이 가는 말인 거 같아서 , 와이프한테 카톡을 보냈죠.
그랬더니 한참 후에 이런 반응이 ㅋㅋㅋㅋㅋ(혜진씨가 같이 놀고 있던 친구 이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