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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준 "이석기 경호팀 30명, 체력단련·산악훈련"(속보)
게시물ID : sisa_4444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체이탈가카
추천 : 0
조회수 : 61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0/08 20:01:34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1008181808772&RIGHT_REPLY=R3


남재준 "댓글사건 책임 느끼지 않아 ..사퇴이유 없어"(속보)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1008185406934&RIGHT_REPLY=R8




남재준 국정원장 "음원파일 공개할 수 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1008184111593&RIGHT_REPLY=R7




정청래 "'김정은 총공격 명령 대기' 사실 아냐"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31008192606615

국회 정보위 민주당 간사인 정청래 의원은 8일 "인터넷상에 '북한 김정은 총공격 대기 명령'이라고 기사가 확산되고 있으나 와전된 것"이라며 "김정은의 총공격 명령 대기는 아니라고 정정해 드린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해당 내용은 (구속기소된) 이석기 통진당 의원의 강연 내용에 있는 것"이라며 "국정원은 해당 강연 녹음을 회의에서 재생했다. 들어보니 이 의원의 육성이 맞았다"고 말했다.



野, 靑부속비서관 北접촉설 제기..靑 "사실 아냐"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newsview?newsid=20131008183507395

(서울·발리=연합뉴스) 이승우 박성민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이 두 달 전 중국에서 북한 고위 인사를 만났다는 의혹이 8일 야당 측 국회 정보위원으로부터 제기됐으나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은 이를 정면으로 부인했다.

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이날 열린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정호성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 지난 8월 중국을 방문해 북한의 고위 관계자를 만나고 왔다"고 주장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이에 대해 남재준 국정원장은 "아는 바 없고 이 회의에 와서 처음 들었다"고 답변했다고 새누리당 정보위 간사인 조원진 의원이 밝혔다.

다른 국정원 간부는 "당시 개성공단 관련 회의가 재개된 시점에 그럴 필요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도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제1부속비서관은 대통령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보좌하며 일정과 동선 등을 담당하는 직책이다.

한편 남 원장은 국정원 자체 개혁안을 언제쯤 성안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되는대로 국회 정보위에 보고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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