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기만 하니까 느껴지는 건데 진심 걱정해서 글을 쓰는 사람들과 기회다 싶어서 승냥이 떼마냥 덤벼드는 인간들 구분이 됨 어디다 풀 데가 없나 보다가 한풀이 하는 것처럼 정의의 심판인 마냥 ㄷㄷ.. 그곳에선 그곳의 법을 따라야 한다는 거 맞고 다들 싫어하는 일을 벌인 거 잘못이라 생각하는 데
글 읽어보면 진짜 눈살 찌푸려 지는 게 많음 일련의 사태 이후 저도 잘못이라는 걸 깨닫고 가끔 혼자 마실때만 글을 다는데 인신공격과 신상정보를 터는 행위는 소름돋게 싫네요 다들 자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