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직장동료들과 눈팅하는 스물두살 흔녀입니다
첨으로 써보려니 떨네요..;;
남친은 있지만 돈이음슴으로 음슴체 궈궈!!!
글쓴이 청주에 있는 지x아파트 안내데스크 근무함
여기 아파트는 아홉개동이 있고 각 동1층마다 안대데스크 로비 1명씩 여사원있음
아파트 들어가면 항상 밝은 미소 우리를 볼 수 있음^ㅡ^; (도발 미안해용~~)
그 중 난 2동임♥
여자님들 모두들 쇼핑하고 택배만 손꼽아 기다리지않음?
난 그럼 항상 배송추적 맨날 봄 택배 아저씨 문자오면 나만신남?
여기 여사원들은 일분일초라고 택배를 빨리받기위해 집보다는 안대데스크로 택배를 자주 시킴
친한 택배 기사님들께 받는 택배가 더 안전하다 생각함 여기 있음 택배분실할일도 음슴~
며칠전 주문한 물건이 발송된다는 문자가 왔뜸!!!!!!!!!!!!!!!!!!!!!쿵쿵
내마음은 이미 설리설리
우체국택배! 우리능 우체국ㄱㅣ사아찌님 매우좋아함 ><
나님 문자보내뜸 ...너무 빨리받고싶은 마음에 보내뜸 .스피드 답장보내뜸!!!!
근무시간 멍때림.. 계속때림 몇분뒤.. 문자소리가 들림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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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4948997 --------------------------------------------------------------------------------------
제 친구가 쓴글이구요 저도 같이 근무하는데 신기하게도 네이트 톡이되서 퍼왔습니당 ㅎㅎㅎ
오유님들도 구경하세요 오유에 글 첨 써봄 ㅠ_ㅠ
베오베는 무리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