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기 무서우신 분들을 위한 요약
1. 한인 여성이 버몬트와 올림픽 교차로 한 상가에 서 있었음.
2. 20대 한인 여성에게 한인 남성 양재원(22)이 다가가 "한국인이냐"고 물음
3. 여성이 그렇다고 답하자 어디론가 사라졌던 남성이 망치를 들고 다시 나타남.
4. 다짜고짜 망치로 여성의 머리를 때리기 시작함.
5. 폭행을 거듭하던 남성은 경비원과 시민이 달려오자 망치를 버린 뒤 두 손을 듬.
6. 신고로 출동한 경찰 현장에서 남성 즉시 체포.
7. 중상을 입은 피해자 병원에서 치료 후 현재 귀가 상태.
8. 살인미수 수준의 범죄는 길게는 무기 징역까지 갈 수 있다는 수사관 발언.
9. 범인 체포 당시 한인 여성, 젊은 20대 여성들이 미웠고 죽이고 싶었다고 자백.
백주 대낮에 일어난 일이라는 게 멘붕.
중상이지만 그래도 살아계시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