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온건 올 은빛 세상이었습니다.
회사보안에 막혀서 비록 스샷은 찍어 못올리지만..
타게임의 3달 계정에 가까운 6만원돈이 허공으로 날아가니까
기분이 묘하네요....
전........과금유저가 되기위해 지른거 같은데 왜 현실은 무과금 유저랑 비슷할까요?
전 과금유저가 맞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