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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tank_44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나가던포니★
추천 : 1
조회수 : 27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8/13 23:45:43
뽈뽈뽈 가다가
요동포탑의 각을 뼈져리게 느끼게되죠
75mm의 뎀지를 뼈져리게 느끼게되죠
평관 140의 관통력을 뼈져리게 느끼게되죠
1390을 보면서 희망을 뼈저리게 느끼게되죠
다음 1390도 평관170이라는걸 듣고 불안감을 느끼게 되죠
그리고 멘탈이 찢어지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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