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갓스물된 사람 인데요
저는 평소 낚시하는걸 좋아합니다 특히 붕어낚시를 좋아해요
그런데 요즘 제가 늘 생각하는것이 무엇이냐하면
붕어의 입에 저의 육봉을 끼워넣으면 어떤느낌일까? 하는거였거든요
그래서 어제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붕어 입이 작으면 제 천하장사를 끼워넣지 못할것같아
37센티미터쯤 되는 이놈을 낚아서 바로 수조에 넣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일단 집에와서 가장먼저 어디서 붕까시를 해볼까? 하고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고민끝에 야동보며 딸칠때처럼 책상의자에 앉아 책상에 수조를 올려놓고
붕어를 물에서 꺼내 손에 잡았습니다. 붕어는 존나 팔딱팔딱 거리더군요
그래서 한번 미끄러졌어요. 결국 목장갑을 끼고 붕어를 단단히 손에 잡았습니다.
그리고 바지를 벗는데... 시파 이놈의 붕어가 뻐끔뻐끔 거리기만 하지 입을 오래열고 있지를 않아요
그래서 일단 손가락을 집어넣어 무는지부터 확인을 했습니다.
다행히도 물지는 않더군요. 그상태로 입을 살짝 잡아당겨서 고정을 했습니다.
붕어는 더 이상 펄떡거리지도 않고 입이 떡 벌어져 있었습니다.
참지못하고 제 천하장사를 그안에 집어넣었습니다.
아!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내 몸은 냉탕에 있는데 천하장사만 온탕에 있는
그런기분이었습니다.
저는 붕어와 눈을 마주쳤습니다
그순간.. 바다에서만 살던 인류의 조상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지금 우리의 조상을 범하고 있던것입니다.
그것이 너무 흥분 되어서 붕어의 몸을 앞뒤로 움직였고
결국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미 붕어는 테크노 브레이크로 인해 사망한 뒤였습니다
저는 붕어로 사까시를 한것이 아니러
붕어와 섹스를한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