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남자, 미늉기 또 고소해야겠어요...
이번엔 제 맘을 넘 아프게 하네요. ㅠ
너무 말라서, 얼굴이 반쪽이 되서 가슴이 아파요 ㅠ
9살 딸도 뮤비 보더니, 윤기가 너무 말랐다고, 머리는 멋진데 말라서 안좋다고 그러더라구요~~~
이제 애들 무리해서 다이어트 하거나 밥 못먹고 굶거나 하진 않았으면 좋겠는데,,
힘들어서 빠진거겠죠?? ㅠ
얼마전에 제가 무슨 방송 같은데 당첨(?) 되서 몰카식으로 윤기가 우리 집에 오는 꿈을 꿧는데 ㅡ.ㅡ 그때 소고기를 구워서 먹였거든요 ㅋㅋ
아. 보약 한 재 지어 먹이고 싶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