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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같은 문파에 내가 낄자리는 없었다.
게시물ID : bns_443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커플ㅅㅂ
추천 : 4
조회수 : 758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12/05 14:54:36
이미 그들은 결속력이 끈끈했기에.....

문파팟을 하던 부유도를 가던 토크온을 하건

불러주는 이가 없는....

문파없을때가 차라리 덜 외로웠는지도....

가끔 공략하다 안될때 딜셔틀이나 땜빵용으로

부르고..... 이제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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