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과 앤디가 20년째 지속하고 있는 ‘호칭 논란설’에 종지부를 찍는다.
19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20년 차 '레전드 아이돌' 신화 완전체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진과 앤디의 ‘호칭 논란’이 공개된다. 그동안 신화의 막내는 앤디로 많이
알려졌지만 사실 전진이 80년생, 앤디가 빠른 81년생으로 ‘애매’한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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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은 “이미 12년 전부터 친구 사이로 합의한지 오래됐다”고 반발하지만, 김동완이 “근데 호칭을
안 하지 않냐”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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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855925 7년전 붐 제대 후 강심장 복귀 방송에서 게스트로 둘이 나와서 앤디야 충재야 하면서 포옹했었죠.
앤디는 빠른 81, 그냥 80, 그냥 81 모두 친구 먹었음.